부산의 산토리니로 불리는 감천문화마을, 알록달록한 파스텔톤 집들이 계단식으로 줄지어 선 풍경은 그 자체로 한 폭의 그림 같아요. 하지만 모두가 아는 유명 포토존만 찾다 보면 진짜 감천의 매력을 놓치기 쉽죠. 오늘은 현지인들만 아는 숨은 포토존부터 사진 잘 나오는 시간대까지, 감천문화마을에서 특별한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알려드릴게요!1. 어린왕자 포토존, 그 이상의 명소들감천문화마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어린왕자와 사막여우 포토존이죠. 최근 안전 문제로 사막여우 조형물은 철거되었지만, 어린왕자 포토존은 여전히 인기 만점이에요. 다만 주말에는 대기 시간이 30분 이상 걸릴 수 있으니 오전 9시~10시 사이 방문을 추천해요.어린왕자 포토존 바로 옆에 위치한 등대 포토존도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