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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필수 여행 스팟 BEST 10

스트릿메모 2025. 11. 25. 13:30

부산 여행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해운대는 푸른 바다와 현대적인 도심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곳이에요. 1.5km의 백사장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해운대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 10곳을 엄선했습니다. 2024년 새롭게 개장한 해월전망대부터 핫플레이스까지, 최신 정보와 함께 알차게 소개할게요!


부산 해운대 필수 여행 스팟 BEST 10

1. 해운대 해수욕장 - 부산을 대표하는 아이콘

해운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죠. 여름이면 천만 명이 넘는 피서객이 찾는 국내 최고의 해수욕장이에요. 1.5km에 달하는 긴 백사장은 사계절 내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해수욕장 주변으로는 오락시설과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서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아요. 특히 5~6월의 해운대 모래축제와 7월의 부산바다축제는 놓치면 아쉬운 행사들이죠.

2.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 슬램덩크 감성 가득한 해변열차

2013년 폐선된 동해남부선 철도가 해운대의 핫플레이스로 재탄생했어요. 미포에서 청사포, 송정까지 이어지는 4.8km 구간을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을 타고 여행할 수 있죠.

 

특히 스카이캡슐은 7~10m 공중 레일에서 부산의 해안절경을 감상할 수 있어서 젊은 층에게 엄청난 인기예요. 날씨 좋은 날 해변열차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면 '슬램덩크 성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답니다.

3.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 2024년 새로워진 U자형 스카이워크

2024년 8월 대대적인 확장 공사를 마치고 재개장한 청사포의 명물이에요. 기존 72.5m의 일자형에서 191m의 거대한 U자형 전망대로 변신했답니다.

 

푸른 용을 형상화한 독특한 디자인이 인상적이고, 투명 유리 바닥을 통해 바다 위를 걷는 스릴을 느낄 수 있어요. 전망대 앞으로는 다섯 개의 암초가 징검다리처럼 늘어서 있는 '다릿돌'이 보이는데, 이게 바로 전망대 이름의 유래랍니다.

4. 해월전망대 - 2024년 7월 새롭게 개장한 전망 명소

'해와 달을 함께 볼 수 있는 풍광'이라는 뜻을 가진 2024년 7월 신규 개장 전망대예요. 달맞이길에 위치한 이곳은 일출과 일몰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죠.

 

바다를 향해 원형으로 조성되어 있어서 어디서나 탁 트인 시야로 부산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답니다. 야간에는 LED 유리 조명이 켜져 더욱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요.

5. 동백섬과 누리마루 APEC하우스 - 해안산책의 정석

해운대 해수욕장 옆에 위치한 동백섬은 해안산책로로 유명한 명소예요. 섬 전체를 걸으며 해운대의 마천루와 광안대교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죠.

 

특히 동백섬 끝자락에 있는 누리마루 APEC하우스는 2005년 APEC 정상회의가 열렸던 곳으로, 한국 전통 정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건축물이 인상적이에요. 화려한 야경 명소로도 유명해서 저녁 시간대 방문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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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엑스더스카이(X the SKY) - 한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전망대

2020년 7월 개장한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예요. 엘시티 랜드마크 타워 98~100층에 위치한 이 전망대는 약 400m 높이에서 부산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98층의 'SKY X SHOW'에서는 환상적인 빛의 예술을, 100층 쇼킹 브릿지에서는 투명 유리바닥 아래로 해운대 백사장을 내려다보는 아찔함을 경험할 수 있어요. 99층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스타벅스도 있으니 꼭 들러보세요!

7. 더베이101 - 부산의 홍콩이라 불리는 야경 핫플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카페, 테라스, 레스토랑이 모여 있는 곳이에요. 맞은편 해운대 마린시티의 화려한 야경과 함께 '부산의 홍콩'이라는 별명이 붙었답니다.

 

낮에는 요트 투어를 즐길 수 있고, 밤에는 해운대의 멋진 야경을 감상하며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매시간 정각에 출항하는 요트 투어는 약 55분 소요되니 미리 예약하는 게 좋아요.

 

8. 달맞이길 - 부산 8경의 낭만적인 드라이브 코스

'부산의 몽마르트 언덕'이라 불리는 달맞이길은 경사진 언덕길을 따라 맛집과 카페가 즐비한 곳이에요. 특히 봄철 벚꽃 시즌에는 야경 명소로도 유명하죠.

 

달맞이 정자인 해월정과 새천년 기념탑이 있어 운치가 있고,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부산 바다를 내려다보는 전망이 일품이에요. 저녁 시간에 식사 후 산책하기 좋은 장소랍니다.

9. 송정해수욕장 - 서퍼들의 천국

해운대에서 달맞이길을 따라 내려오면 만나는 넓고 긴 백사장이 특징이에요. 서핑하기 좋은 파도로 유명해서 젊은 서퍼들이 많이 찾는 곳이죠.

 

해운대보다 한적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가 공존하는 곳이에요. 주변에 죽도공원도 있어서 산책하기 좋고, 카페와 맛집들도 많아서 여유로운 바다 여행을 즐기기에 딱이에요.

10. 해운대 수목원 - 도심 속 녹색 힐링 공간

2024년 개장한 해운대의 새로운 명소예요. 약 19만 평 규모의 대형 수목원으로 잔디광장, 장미원, 구근원, 침엽수원, 편백숲 등 다양한 테마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침엽수원에는 속리산 정이품송 소나무의 후계목도 있어서 볼거리가 풍성해요. 현재는 임시 개장 기간이라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니 부담 없이 들러보세요!


여행 팁

해운대는 도시철도 2호선이 관통하고 있어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 편리해요. 주요 명소들은 도보나 마을버스로 쉽게 연결되니까 차 없이도 충분히 여행할 수 있답니다.

특히 2024년에 새롭게 개장한 해월전망대와 확장된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는 꼭 방문해보세요. 부산 여행의 새로운 재미를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해운대는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곳이에요. 여름의 활기찬 분위기도 좋지만, 봄의 벚꽃과 가을의 선선한 바람, 겨울의 고요한 바다도 각각의 운치가 있으니 언제 방문해도 좋답니다. 부산 여행, 이 글과 함께 알차게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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